카미유 비단의 파멸 과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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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그림이긴하지만
당대기준으로봐도 못생기진않음
(사실 이 중성적인 외모가 남자답지 않다는 열등감으로 작용함)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고통과 공포..
는 사실 제리드가 먼저 느꼈다는게 유머 ㅋㅋㅋㅋㅋㅋ
(제리드는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라고 한마디 했을 뿐이다.)
참고로 건담이 관자놀이에서 쏘는 발칸은
기본 구경이 60mm
즉 6센티다
일방적으로 사람을 위협하는건 대체 누구인가..
자신이 정말 세다는걸 확인하자마자
진심으로 크게웃는 질풍노도의
소년병 ㄷㄷㄷㄷㄷㄷ
그러나 그에게도 이상 아닌 이상이 있었으니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함부로
짓밟지않는 세계를 원한것이었다.
(이는 무시당하고 피해의식에
시달리며살아온 자신의 삶과 무관하지않음)
그리고
감독 왈) 뉴타입이고 나발이고
이게 평범한 사람의 한계다.
전쟁이 났는데 안미치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잖아..
그렇게 별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