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 평화로운 지역을 불바다로 만들어서
정의로웠던 개대장이 어쩔수없이 그를 퇴치했어만했다 이런것도아니고
류코츠세이는 그냥 가만히 잘살고있었는데 몸이 근질근질했던 개대장이
먼저 시비걸어서 어쩔수없이 싸우다 봉인까지 당함
強者との戦いを望んだ犬夜叉の父は、宿敵・竜骨精に戦いを挑むべく武蔵の国へ足を運んだ。
강자와의 싸움을 바란 이누야샤의 아버지는 숙적 류코츠세이에 싸움을 도전하기 위해 무사시의 나라에 발을 옮겼다.
이후 시간이 흘러선
그 개대장 아들놈의 스킬 습득용 퀘스트 몹으로 퇴치당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