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op [마스터피스]의 한장면
[마스터피스]
마찬가지로 1기 오프닝 장면
[캇토빙 챌린지]
1기 엔딩 장면
첫 듀얼의 데스티니 드로우
최종전에서 그대로 재현
"캇토빙!! 그것은 용기를 가지고 한 걸음 내딛는 것!"
"캇토빙!! 그것은 어떤 위기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
"캇토빙!!그것은 여러가지 곤란에 Challenge하는 것!"
[PV의 의미불명했던 문구]
풀활용
욕먹으면서 시작했다가 최종전에서 뽕 최대로 찼던 유희왕 제알
역시 난 제알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