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의 샤아 볼 때 마다 재밌고 좋은데 조금 아쉬운게
주요 인물이나 설정, 중요한 요소 같은게 휙휙 지나가고 사라지거나, 생략된 느낌.
설정도 좀 알아보고, 두번 세번 네번 보고 그러면 이해 점점 잘 되지만
옛날에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뭔 내용인지 20%도 이해 안 간 것 같아서 어리둥절 했던 기억임
OVA나 극장판 2개 만큼이라도 조금만 더 길게 만들었으면 좀 더 이해하기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워
사정이 있었겠지만
1줄 요약 : 역습의 샤아볼 때마다 새롭고 재밌고 좋은데, 너무 짧아서 아쉬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