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지만 사실 운동을 못한다.
하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기죽지 않고 노력하며 경기띔.
잘 못하는데 스포츠를 좋아할 수 있는 멘탈. <- 이거 쉽지 않음.
초등학생이라 자존심강하고 욱하기 쉬운 성격 맞지만
친구 목숨 구할 수 있으면 자기도 위험할 상황에
그냥 대가리부터 박는다.
한명만 살려준다 떠보니
걍 다살려달라 애원함. 사람목숨에 저울질따위 안한다.
죄를 미워하지만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당사자도 모르는 그 사람 좋은점을 찾아내고 친구로 대함.
스스로 포기하려는 사람을 끝까지 포기안함
단순히 생각없이 살아서 낙천적인게 아니라
자기가 존경하는 선배보다
멘탈적으로 어른스러움.
짝사랑에 눈이 좀 많이 멀어서
동급생한테 질투하고 추하게 굴었던게 너무 부각된 탓에
저런 멘탈관련으로 조명이 못된듯.
애초에 짝사랑 문제는
동급생문제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