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페이트/칼레이드 라이너 프리즈마☆이리야 설하의 맹세
초반엔 헤븐즈필 나는 암울한 분위기가 꽤 맘에 들었는데
갈수록 저퀄 액션씬이 눈에 들어오고 성배전쟁은 초생략해버리고...
솔직히 페이트는 극장판 1부로 만들 내용은 아닌 거 같아
그냥 분량 탓도 있고 전해주려는 테마만을 위해서 많은 걸 희생한느낌임
여기서도 사쿠라는 그저 안타깝다
뭡니까 이 폭발 씬은;;
와 정말 간지난다~~~~ ㅎㅎ;
그래도 전해주려는 테마는 마음에 들었다랄까
그리고 미유가 진짜 귀여웠어..본편 조금 봤을 땐 별로못 느꼈는데 말이지
저 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