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페이트에서 상섬 약점이 큰 의미없는 이유
본문
발뒷꿈치가 약점인데
성배전쟁서 불리는 정규 서번트중 신령이 아니고서야
발 뒷꿈치 노릴 수 있는 영령은 거의 없음
만에하나 노리기에 성공해도,
발광하여 날뛰는 2페이즈 시작.
보리수 잎이 있는 등짝이 약점
그러나 위 아킬레우스처럼
신령이 아니고서야 노릴 수 있는 서번트가 없으며
오히려 약점을 공격하려고
등짝 공격하는게
공격이 읽혀서 상대하기 편하다는 설정
알케이데스
(흑화한 헤라클레스)
히드라의 독이 유명한 약점이지만
구하기 힘든건 재쳐놓고,
구하더라도 본인이 미칠듯이 경계해서
히드라 독을 꽂아놓으려면
알케이데스의 움직임을 수 초간 멈출 수 있어야함
만에하나 히드라 독 중독시키는데 성공해도
알케이데스는 복수심으로
고통을 이겨나가며 싸운다는 설정이라
2페이즈 시작.
더군다나 알케이데스는 케이론의 불사성이란 보구까지 있음
헤라클레스
걍 히드라의 독이면 끝남
12목숨 조차도 히드라 독에 닿으면 전부 없어진다함
더군다나 이쪽은 알케이데스같은 복수심도 없어서
독 맞으면 버티지않고 상대를 인정하고 좌로 돌아갈 가능성이 큼.
정순한 헤라클레스를 상대로 히드라의 독에 중독시킬 수 있다면 말이지만...
쿠훌린 왈
"이 정도(약점)도 극복하지 못 하면,
난 영웅이 되지도 않았어"
라는 말이 있듯
대영웅쯤 되면 약점은 대부분 극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