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타지소설 중 특이한 설정 가졌던 판타지 소설.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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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 진입자
낙향무사로 유명한 성상현 작가의 작품
주인공이 마왕 잡아달라고 하기 위해 이세계 소환되는데
치트를 받긴 하는데 이 치트 원리가 지구에 살던 사람이 달에가면 중력이 낮으니 지구에 살때보다 더 쎄다 같이
이세계에 속한 인물이 아니라 이세계 기준이 적용 안되서 쎄다인데
이게 데미지만 쎈거지 내구도는 그대로에 따로 기술있는것도 아니라 마왕에게 한방 먹일 용도로만 쓰일 예정으로 여행함
그리고 이 소설 강함 기준은 소드마스터 9서클마법사 이런게 아니라
몇사람분의 힘을 가졌냐로 표현됨 예를들어 사천왕 같은경우 12만명분의 힘을 가지고 있다 식
출판사가 사업 접어서 연중됨
검은현자 핀그리스토반
주인공은 이세계인인데 초반에 죽고 현실세계에 환생함
이 작품 설정이 세계엔 수많은 평행세계가 있고
각자 자신이 주인공인 행복한 세상을 갖고 싶어서 모든 존재가 합의하에 각자 자신이 주인공인 세계를 하나 가지고
나머지 세계엔 다른 주인공을 위한 조연이나 엑스트라로 출연하기로 합의봄
그래서 흔히 말하는 주인공 보정 받아서 무쌍찍고 행복해 지는 이야기는 자신이 주인공인 세계이기 때문이다라는 설정
이게 사람들은 이런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함
그리고 강해지는 방법은 이러한 무수한 세계에 퍼진 자기 자신들을 하나로 만들면 강해 지는 것으로 이런 존재를 온리 원이라고 함
주인공은 주인공이 아니지만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온리원이 되고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이세계로 귀환하지만
사랑하는 여자는 이미 주인공이 있던 이세계의 주인공이 구하고 사랑하는 여자는 그 남자와 결혼 했다는 사실 알고
새삶을 사는게 본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