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데스노트는 시부타쿠를 죽인 변명에 대한 이야기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
라이토가 처음 죽인 녀석은 6명을 살해하고 도망친 인질범이라서 일본 형법상 사형 확정이었지만
시부타쿠는 작중에서도 라이토가 죽을 만한 놈은 아니었다고 할 정도의 그냥 동네 양아치였음
기억을 잃었을 때의 라이토의 성격을 생각하면 본편의 키라까지 타락하는건 이상할 정도로 극단적이기 때문에
본편의 라이토는 시부타쿠를 죽였다는 죄책감에서 도망치고 정당화하기 위해서
즉 원래 죽이면 안됐을 인간을 죽여버린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본편의 키라가 생겼다고도 볼 수도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