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에미야 시로와 나그랑에 관한 진지한 고찰
본문
나그랑 성애자로 유명한 에미야 시로
결론부터 말하면 나그랑 = 정의의 사자로서의 에미야 시로임
헤븐즈필 루트 마지막
키리츠구의 이상을 이어받지 않고, 사쿠라 단 한 사람만을 지키기로한 시로는 나그랑을 입지 않음
토오사카와 함께 아처와는 다른 미래를 걸어가는 시로도 나그랑을 안입음
아처와의 싸움으로 정의의 사자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났으니, 안입는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또 묘한 장면이 나옴
악이 되겠다고 선언한 시로의 나그랑은 찢어져있음
정의의 사자를 포기했다는 암시지
반대로 정의의 사자의 길을 계속 걷는 아처는 계속 나그랑을입고있음
이렇듯 나그랑은 정의의 사자로서의 에미야 시로의상징이라고 계속 암시되고 있음
...진짜로 믿는 사람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