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편에서는
네가있는마을 시온편에서 보다 작화 안정화됨
의아하게 생각하겠지만
칸 나왔을때도 나이트폴임
북부 진영까지는 괜찮다가
마리 만날쯤부터...
히어로편에서 다듬어지고
나이트폴 초반부에서
김성민식 투박한데 깔끔한 느낌으로 최고점 찍은거 같은 느낌
그리고 이때부터 아마 허리쪽 문제도 심해지시고
타블렛으로 완전히 넘어가면서
나이트폴 북부vsAL때 타블렛 적응기간? 비율 제일 심각했음
그리고 뭔가 작가님 취향이
슬랜더에서 육덕으로 바뀐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