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다 타츠키 감독의 케모노 프렌즈1을 좋아한 건 아니었기에...
타츠키 감독 강판 소식 떳을 때 좋아한 사람이 있긴 했음;;
좋지 않은 퀄리티인데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오히려 카토카와 입김 들어가고, 감독 바뀌어서 더 좋게 나오는 게 낫지 않냐며..
그렇게 얘기한 사람이 있었지
(당연히 반박 덧글 신나게 달렸음)
누가봐도 내가 안 보는게 인기 끄니까 배알 꼴려하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짐
추가로 퀄리티를 유독 따지는 사람이라는 것도 작성글의 성격에서 잘 알 수 있었음
정작 타츠키 감독 강판되고 나온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