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형무소 안에서"는 작가가 ㄹㅇ로 징역형 산 체험을 바탕으로 그렸음

비비탄총 불법개조하다가 그런거임(심지어 실탄까지 밀수해 개조하려 했다고)

여기서 오너캐가 담배를 상상하며 하루에 40개비는 피웠었다며 금단증상으로 괴로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건 바로 피스 논필터

평화로운 제품명 PEACE와는 달리타르 28mg의 미친 스펙을 가지고있음 

참고로 이 담배는 1갑이 10개비라 40개비면 4갑임

독한 담배의 대명사 말보로 레드한국판이 8mg밖에 안됨 

그래서 일본에서는 골초들이 이 담배를 피우다 빨리 죽어서 비흡연자들에게 평화가 온다는 드립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