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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 완구로 느끼는 시간

Anonymous | | 조회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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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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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완구는 프리큐어의 탈을 쓴 다마고치

 

카드를 긁어 밥을 먹이는등의 놀이를 할 수 있었다. 근데 안챙긴다고 딱히 죽지는 않았음..

하루에 한번 적이 쳐들어왔으니 변신하자고 빽빽거리는데 문제는 그게 아침7시(국내판기준)

알람이 따로없음

심지어 일판은 가나로 써줬지만 국내정발판은 영어가 나왔다. 무슨짓이냐

 

음성도 없고, 고전게임 특유의 효과음뿐인데다 파츠교환도 오로지 외관꾸미기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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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면은 저거하나라고 봐도 무방...

하지만 그 외에는 엄청나게 진화해서 수십가지 음성이 나오고, 완구의 움직임에 반응하고, 터치식 버튼이 있는데다장착한 파츠에 반응해 각각 다른 음성과 색깔이 나온다

 

심지어 "전화모드"가 내장되어있어 친구의 완구와 소통이 가능하다 (라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무전기기능인가?)

 

 

 

 

 

결론 : 예전엔 카드팔이를 했고 요새는 파츠팔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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