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오다 쌤이 밀짚모자 일당 중 제일 고민한게 보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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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파워 업을 어떻게 할까 정말 많이 고민한게 보이는 캐릭터
2년 후 아무튼 각력 강화 시켜서 전체적으로 강화
강한 각력으로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확연히 높은 기동성을 지니게 함
디아블로 잠브 강화판으로
전신을 불태우는 헬메모리즈라는 새로운 필살기 만듬
조로가 무장색 위주 강화면 상디는 견문색 위주 강화를 한다라는 방향성으로 가자
상디는 여태까지 뒷공작하면서 밀짚모자에 공헌한게 많으니
투명화 기능 있는 파워업 슈트 입힌다.
오다쌤도 한번 쓰고 버릴 생각 없었는지, 새로운 디자인 할 거라는 떡밥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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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참 다양한 부분을 건들고 강화 시킬려고 함
하지만 최종적으로 전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디아블로 잠브 순수 강화판인
이프리트 잠브가 만들어짐
결국 구관이 명관이었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