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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역샤하고 벨토치카 칠드런이 장단점이 분명해

Anonymous | | 조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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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샤

 

:

 

아무로나 샤아나 마지막 순간까지 공허한 외침만 반복하다가 마지막순간에 적아 관계 없이 엑시즈 미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의 빛"을 보고 끝나기 때문에 좀 더 극적인 맛이있음

 

혁명은 언제나 인텔리가 시작하느니어쩌느니이런 대사의 티키타카에 집중이되고 

 

마지막에니가 잘했니 못했니 라라 마망이니 감정 싸움으로 넘어가면서 아무로와 샤아가 얼마나 비극적인 인물인지 잘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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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에게 벨토치카와 같은 멋진여성과의 만남은 없었고, 아이를 가져본 적도 없어. 이 차이는 절대적이야"

 

 

 


 

 

벨토치카 칠드런 :

 

 

일단 아무로의 평생 콤플렉스인 부모에 대한 고통이 벨토치카에의해서 완전히 해소됨으로써 아무로의 캐릭터가 완성됨


 

샤아 역시 버프를 먹고 미혹도 많이 덜어져서 추한 모습이 많이없어짐

 

다만 캐릭터들이 버프를 받은 만큼 스포트라이트가 분산되기 때문에인류의 욕망 따위의 주제 전달이 좀 약해진 느낌은 있음

 

단, 그런 만큼 밑도 끝도 없이 "사람의 마음의 빛" 운운하는역샤의 아무로에 비해서 좀 더 뭘 위해서 싸우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감은 있다

 

 

 

 

개인적 호는 벨토치카 쪽이지만 하사웨이하고 이어지는 게 어울리는쪽은 역샤 같음

 

벨토치카 쪽은 캐릭터성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쏠려 있어서하사웨이랑 이어지면 살짝 어색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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