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슬레이어.
팬들은 인살어라는 영어와 일본어를 뒤섞은 후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은 어투를 사용하는게 특징.
실제 만화에서의 어투 중점.
이 그윽한 아트모스피어에 입문하는 뉴비=상들이 많은.
하지만 이게 또 입문의 장벽이 되기도 한다.
실제 헤즈임을 숨기지 않는 모탈들이
나타나기도 하는
격투왕 맹호.
바키는 격투만화.....라고 생각했었던 시기가 저도 있었죠.
이 만화도 독특한 어투를 가진 팬덤이 존재함.
덕분에 이런 썰도 존재한다아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