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 판넬

퍼건에서 엘메스가 사용하기 시작한 이 무장은

위력은 낮지만 양으로 밀어 붙여서 적을 조지는 무장임

ZZ까지 화력이 약해서 큐베레이가 주무장을 달지 않고 판넬만 많이달고 있는 이유기도 함

근데 역샤 때부터 E캡에 발달로 사바지나 야크트 도가처럼 적은수의 판넬만 가지고 다녀도

충분히 주무장급 화력을 내는 무장으로 바뀜 에이스 파일럿은 몰라도일반병사는 학살하고 다닐정도 개쩌는 무장이였는데

후기 우주세기 가면 라플레시아 같은 특수한 목적의 기체가 아니면다 안씀

이유가 뭐냐면

빔실드와 기체 소형화 때문임

역샤와 하사웨이때까지 기본 23m가 넘는 거구의 기체들이기때문에숙련자가 아니여도 맞추기가쉬웠음 

근데F91부터는 소형화가 된 기체가 주다 보니 대부분 15m 12m 이렇게 바뀜 

작아지다보니 기체도 빨라짐 이러다보니 숙련자가 아니면 못쓸정도로바뀌고 

숙련자만들어서 태우고 내보내니 이번에는 빔실드 때문에 안통함 

그래서판넬은 점점 묻혀가기 시작함 

차라리존나 쌘 화기 하나 쥐어주는게 더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