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어머니에게 받은 마지막 부탁으로
언젠가 나타날 누군지 알 수 없는 그 사람을
400년간 기다려온 베아트리스
그 긴 세월동안 기다리다 지쳐서 결국 죽고 싶어하는 베아트리스
과연 저런 부탁 아니 명령을 내린 어머니란 사람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
이 시벌련이 ???
마녀가 달리 마녀가 아님 시발련
ㅋㅋㅋㅋㅋㅋㅋ
스바루 : 니 애미가 니 버린거더라
베아코 : 사실 베티도 내심 알고 있었던 것이야
우 ~~ 우 ~~ 에키드나 꺼져라
E M T 인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