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팅) 의외로 일보가 고평가한 하드 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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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제왕 프로젝트의 두 번째 상대인 말콤 게드
승부조작을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로 테크닉이 뛰어나서 마술사라고 불리는데
비디오를 본 일보는 "전체적인 밸런스가 굉장히 높지만 각각의 실력을 비교했을 때 그것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면서
펀치력과 속도를 비교하는데
펀치력이 뛰어난 사람들 중에는 미야타와 마찬가지로 일보의 최대 라이벌인 센도
뎀프시롤을 최초로 깼던 시마 부쿠로 등 강자들이 있는데
의외로 신인왕전때 만난 제이슨 오즈마도 끼여있다
아직 신인 티를 못 벗었을 때 만난 상대인데도 센도, 시마 부쿠로와 같은 선에서 비교된 걸 보면
펀치 하나만은 매콤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