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이자 원점
베르베르가 배고프던 젊은 시절,
광기와 집착을 담아 쓴 베르베르 사상 최고의 저서
개미 시리즈의 3부
개미가 해리포터라면 이건 저주받은아이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원점의 명예에 못 미침
안읽어도 무방하고 개미 2부까지의 감동 지키려면 안 읽는것도 나쁘지 않음
나무, 파라다이스등의 단편집
베르베르의 참신한 단편소재맛 제대로
타나토노트
타나토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으로 이어지는 연작의 시작
개인적으로 개미에 버금간다 생각하는 유일한 베르베르의 타 작품
사후세계를 탐사하는 연구자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