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패밀리) 극장판 2회차 조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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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아이맥스
2회차 4dx로 보고옴
아맥이랑 4dx랑 자막 퀄이 다르더라 아맥은 그냥 영화관에서 볼수잇는 흔한글씨 그거고
4dx는 자막에 색도입혀주고 세세한부분이 다름 그리고 자막이랑 영상 같이보는건 4dx가 화면이 아맥보다 작아서그런지 더편하더라
아맥은 화면이 너무커서....4dx 의자흔들리고 바람쏴주고하는건 재밋엇음 요르나오는씬에서 그냥 난리남 ㅋㅋㅋㅋ
키링은 가챠 5번만에 요르떳다....근데 앞에4개가 본드임 ㅋㅋㅋㅋㅋ 본드4개 요르1개떳음
포스터는 확실히 4dx 특전포스터가 더 이쁘고 TTT는 전날 다떨어졋는지 오늘간 4dx상영관에 TTT 재고소진떠잇더라
어제 안받앗으면 피눈물 흘릴뻔....TTT도 두번받고싶엇는데...
엽서북은 아맥볼때 엽서북세트로사서 하나잇는건데 오늘 키링컵세트주문햇는데 알바분이 엽서북도 하나를 주더라?
이건 엽서북세트에 들어잇는거 아닌가요?햇는데 알바분이 막 확인하더니 이것도 세트마다 하나씩 나가는거에요 하심
일단 얼떨결에 하나 받아왓는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겟다
영화자체는 진짜 무난무난하게 재밋엇고 만약 다음주 포스터가 듄처럼 바뀌면 다시한번 더볼거같긴한데
이것도 주차별 포스터가 다를진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