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영령은 흑화되도 본질은 그대로란 설정을 보여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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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에 미발매된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8,9권의 스포가 있읍니다.
읽으실때 주의
히드라독에 중독되서 시한부상태
2. 그 상태서 영핵 3할을 갈아서 구갈안나 쓰러트리고
신수의 개념핵을 보구, 판도라로 찬탈.
3. 이 시점에서 신수의 개념핵을
자기 자신의 육체에 깃들게 했으면
그 시점에서 뇌신 제우스와 동격의 영기를 얻는게 가능해서
자신의 소원을 이룰 힘을 얻을 수 있었음
4. 그러나 신의 힘따윈 몸에 깃들게 하는게 아니라
굴복시켜야한다는, 본인의 맹세를 지키기위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걸 선택
5.신의 힘을 자신의 소환보구중 하나에게 줘버리고
자신은 히드라 독의 고통을 겪으며
복수를 계속해나감
본인이 본인은 헤라클레스가 아니라며 부정했지만
뼛속까지 헤클과라는 평가 듣는중ㅋㅋㅋㅋ
다른 비슷한 예로 아르토리아도
흑화되면 성질이 바뀌지만,
그 왕의 성질이 성군에서 폭군으로서 바뀐것 뿐
"브리튼을 위하는 왕"이란 본질은 변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