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펜
경단머리도 좋지만
주된 마술도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시그니처에
전투씬을 보면 전위직 마냥
근접전을 펼치는 걸 알 수 있음
23화 에서 보여준 복제체와의 전투에선
저 지팡이를 여의봉 처럼 다루는 모습이 나오는데
머리 모양이나 체술을 펼치는 모습이나
중화 스러운 느낌의 캐릭터인 것도 그렇고
뎅켄을 잘 따르는 모습도 그렇고
프리렌이 뎅켄을 인질로 잡자
포기하지 못 하는 모습도 보여주는거 보면
굉장히 착한 아이라는 걸 알 수 있음
라비네나 칸네 정도의 비중이 있었다면
상당히 인기가 많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