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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28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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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의 일상 제1화의 모습
이때도 나름 귀여웠는데..
석달 뒤 발매 된 단행본 2권에서의모습
슬슬 동글동글함이 묻어나오기시작하더니..
4~5권 분량에서 땡글땡글의 정점을찍고
단행본 6권 후반~올 상반기 까지는등장인물들 얼굴이 잠시 짱구가 다 됐다가
요즘엔 적당히 동글동글한 그림으로자리를 잡아가는듯
헣 긔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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