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 최강자들이 낙제했던 이유.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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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주인공이 다니는 고등학교히어로지망생 중
최강의 3인방이라 불리는 "빅쓰리"
주인공 일행의 멘토 역할을 해줬던 강자들이지만
빅쓰리라 불리기 이전에는 낙제생이었음
토오가타 밀리오는
몸전체 혹은 일부를 그 어떤 물질도 통과시켜 버리는
일종의 무적 상태로 만들어주는 개성인데
막상사용하는 건 무지막지하게 까다로운 개성이라
3학년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낙제생이었음
3학년에 올라올 때 즈음에 재능이 개화하기 시작하여
고등학교 NO.1 자리에 오름
최종결전에서 보스를 잠시 기절 시킴
하도네지레는 활력을 연료로 삼아
에너지(파동)를 쏘거나 비행이 가능한 개성인데
학우들이 가스라이팅 존나 하니까
활력이 ㅈ도 안 나서 저학년 때 성적 꼴아 박음
그러다 빅쓰리 친구들을 만나
활력이 생기면서 극복
최종결전에서 서포트 역할을 함
아마자키 타마키는
먹은 음식의 특징을 몸으로 재현할 수 있는 개성인데
이론상 조건부 완전생물이 될 수 있고
능력에 상한치가 없는 얼마 안 되는 사기적인개성이지만
비위가 약해 먹는 것에 한계가 있고
성격이 극도로 소심하여
좋은성적을 거두지 못함
최정결전에서 결심이 섰는지
도움이 될만한 음식을 한 곳에 때려 박아
그걸갈아 마심
그렇다 다른 두 명에 비해서
ㅈ도아닌 이유로 낙제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