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장에 넣을만한 16~20센치급 단쿠가를 찾고 있었는데.
친구가 루즈 몇개 없는 슈퍼미니프라 단쿠가를 줌.
사진 외의 손파츠와 다이건 부품 분실.
즉 전시는 이렇게 해야 함. 어차피 장식장에 넣을거라 나는 감지덕지..
적당히 배치함. 숨은그림찾기가 되어버렸지만..
사진 찍는김에 이번주에 중고구입한 타우번도 꺼냄.
생각보다 많이 크네..
스트렐리치아와 투샷.
그나저나 갤럭시 S24 색감이 왜이리 이상하지... 업데이트 했다고 하는데..색 보정을 너무 강하게 넣는것 같아서 위화감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