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강수진 성우가 진짜 주인공전담하던 시기는
거의 20년 전이고
00~10년대에는 엄상현이나신용우, 정재헌이라거나
근래에는 김명준 심규혁 등등 주인공전담 성우들이 따로 있긴 하다
오히려 강수진 성우가 최근에주인공을 맡은 케이스는 기껏해야 공허의 유산의 아르타니스 정도
그럼에도 왜 그렇게 독재 이미지가강한가 하면



근데 강수진 성우가 주인공 전담하던 작품들은
여태껏결말이 안나거나 후속작이 새로 짜잔 나오는 식으로
아직도 TV 틀면 계속 나오고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