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솔직히 유희왕 보다보면 빌런들한테 공감이 됨.
본문
유세이 VS 플라시도 전 "슈팅 스타 드래곤" 소환에 성공했지만 기황제 효과로 한번 공격해봤자 소용이 없는 상황.
그래서 슈팅 스타 드래곤 효과를 믿고 발동하는데...
참고로 슈팅 스타 드래곤의 애니에서 효과는 이거
이중 유세이가 노리는 효과는 덱위에서 카드 5장 확인하고 그 중 튜너 수만큼 공격횟수를 늘리는 효과.
역시나 주인공 답게 멀리있는 친구들의 힘을 모아서 드로우에 도전하는데...
첫번째 성공.
두번째 성공.
세번째도...? 성공...??
...헐?
빌런 : 주작 아님??
그리고 마지막 5번째 드로에서도 튜너 몬스터 뽑기 성공...
빌런 : 이게 어떻게 되는거임...??
시청자 : 이게 어떻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