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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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22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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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목에 칼 들이대도
차분히설득하는 갓인성 ㄷㄷ
난 파괴만할 거니까
나머진니들 맘대로 해라
캬
지 ㅈ대로하겠다는 말도 쿨하게 넘김
할 줄아는 건 벽 붙어다니는 거 밖에 없는
전혀 도움안되는 도마뱀도
차별 안하고 챙겨줌
"너데트네렛의 사장이니까 돈 있지?"
한 달전에스시가 먹고 싶다는 동료의 투정을
기억하는세심함
부하를소모품처럼 내다 버리고
어린애 피팔아 뒷세계 지배자되는게 꿈인
이 ㅄ과는그릇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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