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은 별을 이어서 별자리를 만들었다. Anonymous | 2024.02.13 14:19 | 조회 293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21318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우주에 빛나는 무수히 많은 별 옛날, 사람은 별을 이어서 별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별자리를 통해 이야기를 만들었다. 사람은 그저 하늘에 의미를 만들려 한다. 왜일까? 자신이라는 작은 하늘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다 정리해 버렸는데, 아직도 계속 하려고?" 지금 네가 살아 있는 것에, 의미가 있는 걸까? 임금님전대 킹오저,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하지. "비명을 올려라..."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