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은 점

작화가 미려함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거 그림 좋음

실망한 점

브레이크 데칼 쓰는 매스 다이버 이야기라고 해서

본편과 다르게 좀 어두울줄 알았는데 그없

그냥 평범한 내용이다

근데 광고는 왜 그렇게 했냐 장난하나

불만

내용이 너무 급전개임

1화에서 주인공 둘이 친구 먹었는데

1권 끝나는 4화인가? 정도에 절교함

울면서 이제 절교야! 하는데

ㅅㅂ 뭐 어쩌라고...라는 생각만 듬

느그들 언제 그렇게 친해졌는데?

2권 말미 즈음에 나왔다면 연출이 괜찮아서

아 그러쿠나 하고 납득했을 것 같았는데

1권 마지막은 좀 아니지...인기없어서 조기종결각 보나

그리고 이야기 시점이 와리가리함

본편 주인공인 리쿠가 사이버 여친 만나기 전, 후로 나눠서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앞으로의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됩니다

라는 느낌으로 다가와야 되는데 그냥 뭐 어쩌라고? 라는 느낌이들게 너무 남발함

그냥 차근차근 과거부터 일직선으로 달리는게 훨씬 나았을거같다

그 외는 그냥 평범하게 읽을만 함

다만 글 작가가 어크로스 더 스카이에서 ㄸ던지고 라스트 선으로 빅엿 날린 ㄱㅅㅂㄹㅁ라 앞으로가 걱정될 뿐

그리고 본편의 이 장면에 대한 설명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