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자기 돈 주고 산 상품에 저딴 짓을 해놓고

검열 내용을 말도 안 해주는데 유교가 나올 데가 어딨음?

검열판만 보면 무슨 내용인지 알지도 못하겠네.

차라리 애들 못 보게 연령제한을 걸던가.

판매층 늘릴려고 애들 못 볼 만화에 찍찍 그어두면 끝임?

그걸로 애들 코 묻은 돈 뜯는 게 더 유교 정신을 불태워야 하는 부분 아님?

자기 돈 출판사에 갖다 바치고 무슨 드래곤을 찾아대냐.

양판소 드워프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