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미야오 가쿠

한자로 宮尾 岳. 일본의만화가.전직애니메이터.
대표작은 《KAZAN》, 《아오바 자전거포》시리즈(국내 정발명 "내마음속의 자전거")

아토믹 소속으로 애니메이션, 완구 디자인, 패키지 일러스트[1]등으로활동하다 프리 전환 후 《마물헌터요코》의캐릭터 원안으로 유명세를 얻는다. 이후 《전광초특급히카리안》,《망상과학 시리즈 완다바 스타일》에 캐릭터 디자인 등으로 참여하였다. 1993년부터 《시치미 나데시코 우논》이란 작품으로만화가로도 활동을 시작, 《KAZAN》을 거쳐 지금은 완전히 만화가로 전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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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 아저씨가 고등학생때로 타임슬립해서 80년대 애니업계에서 일하는 내용을 그린 만화.

작가가 그시절 애니메이터인지라 말 그대로 당시의 리얼한 애니 업계 현장을 보여주고 있음.

전자책으로 정발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