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톤) 아무래도 작가에게 밉보인 듯한 캐릭
본문
석화광선으로 돌이 된, 주인공 동료 류스이
적은 자신들 기지에
수장의 신부 후보로 잠입한 스파이를
색출하고자 석상이 된 자를
소녀들에게 부수라고 시킨다
스파이인 소녀는 주인공 명령을 듣고
동료를 철저하게 부순다
당연히 이 석상,
조각조각 잘린다
당황하는 스파이들
그리고 미니카로 부서진 조각들을
주인공측에 보내는
스파이들
이걸 받은 동료는
기겁을 한다
반면
주인공은
자신의 작전을 신나게 설명한다
광기 수준 작전이다
다행히 이 석상은
인간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적이 섬 전체에
석화 광선을 날림
피할 수 없기에
주인공만이라도
구하기 위해
광선 속도를 구해보려는
동료들
그리고 류스이는 또 석화된다
그리고
석화를 간신히 피하는 주인공
적에게서 석화를 야기하는
무기를 뺏기로 한다
이를 위해
류스이를 또 부활시킴
근데
적 수장과
싸우다가
돌이 되어
또 부서지는
류스이 ㅜㅜ
주인공이 이겨서 다행이긴 한데...
류스이,
좀 불쌍한데?
주인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