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생각해봐 여친이 저쪽에 있다고 갑자기 배신치고 매국노 되서 가더니
돌아와서 난 님 상관임 내말 들어라, 하는데 나도 나라 팔아먹고 친일파 된 놈이
내 상관이라고 하고 들어오면 졷같아서 말 안들어 쳐먹을것 같은데
개다가 바로 얼마전까지도 매국노 짓하면서 지도 부끄러운지 이름 바꾸고 활동함
근데 이 쉐기가 아직 매국노 마인드가 안사라졌는지 자꾸 적국 응원하고 적국 영웅이 옳다는 헛소리함
아니 이러는데 말 고분 고분 듣게냐고 매국노 친일파 박쥐놈을 어캐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