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에서, 사전 정보가 전혀 공개되지 않았던

신우마무스메·두라멘테가 등장한다는 서프라이즈로

팬들을 환희시킨 TV 애니메이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Season 3(이후, 제3기)".

여기에서는 출연 캐스트의 릴레이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제1회는, 신우마무스메·두라멘테를 연기하는 아키나씨가 등장.

서프라이즈 등장을 앞두고 품고 있던 생각이나,

제1화의 애프터 레코딩의 추억 등을 이야기해 주었다.
 

[두라멘테 역으로 결정나고 나서 1년 동안 계속 두근두근] 

――이 인터뷰는, 제3기의 제1화 방송까지 앞으로 한달이 채 남지않은 시기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심경을 알려주세요. 

아키나(성우) : 두라멘테 역의 오디션 결과를 들은 게 약 1년 전이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두근두근하고 있어요(웃음). 

가족에게도 아직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알려지는 것이 기대되고, 물론 "우마무스메"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두라멘테가 등장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도 기대됩니다. 

하지만,(모티브 말의) 두라멘테는 대단한 성적을 남긴 경주마이기 때문에,제가 연기하는 것이 공표되는 것이 기대되는 한편, 긴장감으로 두근두근하기도 합니다. 

――성우라는 직업은, 정보 해금일까지 말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약 1년간이나 비밀이라는 것은 긴 것은 아닌지? 

아키나 : 길죠. 제가 두라멘테 역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애니메이션에서 함께한 캐스트와 스태프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파카 라이브 TV(Vol.32 2.5주년 기념 해피 서머 페스티벌!)" 에서 사운즈 오브 어스가 새로운 우마무스메로 애니메이션에 나온다고 발표되었을 때, 

이름이 X(구 Twitter) 트렌드에서 1위가 되었는데, 

두라멘테의 이름도 3위에 들어가 있었죠 

――사운드 오브 어스는, 키타산 블랙과 가까운 세대의 경주마였기 때문에 "두라멘테는 어떨까?" 라는 기대감의 투고가 많았겠지요. 

아키나 : 저는 유튜브에서 "파카 라이브 TV"의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그런 코멘트가 많았습니다. 

" 다들 두라멘테 나와~!" 라고 혼자서 싱글벙글해버렸어요(웃음). 

그 방송에는 교류가 있는 (사토노 다이아몬드 역의 타치바나) 히나짱과 (키타산 블랙 역의 야노) 히나키짱이 출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고 있었어~ 귀여웠다"고 연락을 보냈고 

3명이서 "빨리 모두에게도 두라멘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1화의 본편만으로 알게 된 사람이 있다면 "아키나 검정 1급"] 

――제1화 방송은 실시간으로 볼 예정인가요? 

아키나 : 어머니,아버지와, 오빠와 가족 모두 모여서 보고 싶어요. 

――제1화의 두라멘테는 거의 대사가 없고, 아키나 씨의 연극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레이스 중의 숨소리 연기 뿐이였죠. 

게다가, 낮고 강한 소리이고, 아키나 씨의 열렬한 팬이라도 눈치채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아키나 : 그렇네요. 제1화의 크레딧이 나오기 전에 알게 된 사람이 있다면 "아키나 검정 1급"입니다(웃음). 

[숨소리만으로 "강함"을 표현하는 것은 힘들었다] 

――그런 제1화의 애프터 레코딩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을 알려주세요. 

아키나 : 대사가 아니라, 숨만으로 두라멘테라는 캐릭터를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모티브 말인 두라멘테가 매우 강했던 것은 조사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참고가 될까 싶어서, 애프터 레코딩 전에 마라톤 선수의 영상을 보거나 해서 숨소리를 연구했습니다. 

강한 선수는, 일반인과 달리, 달린 직후에도 여유로운 숨결을 쉬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이미지하면서 애프터 레코딩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후, 음향 감독으로부터 "두라멘테는, 그렇게 "헉헉"하고 숨을 쉬고 뛰지 않을 것 같아. 더욱더 "강자스러움"을 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어떡하지?" 라고 생각했어요. 

――두라멘테는, 강한 마라톤 선수보다도 더 강했군요. 

아키나 : 그런 것 같아요. " 좀 더 강하게 낼 수 있나요?" 라고 묻자 "할 수 있을까?" 라고 내심 두근두근하면서 "해 보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마, 4~5번은 다시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을 기다리게 하는 프레셔가 있어서, 굉장히 초조했습니다. 

하지만, 몰리면서, 여러 서랍이 열리는 느낌처럼 " 좀 더 이렇게 할까?" 라든가 "괜찮을까?" 라든가, 머릿속으로 정리할 수 있었던 느낌이 있었습니다. 

――애프터 레코딩 중, 실제 레이스에 출주하고 있을 정도의 긴장감을 느끼고 있었나요? 

아키나 : 정말 그랬을지도 몰라요. 그때, 저, 레이스를 달리고 있었어요(웃음). 

전편 끝

후편은 오늘 중에 올라옴

요약

1. 두라멘테 오디션은 이미 1년전에 함

2. 다들 두라멘테 숨기는라 힘들었다

3. 숨소리 연기가 힘들었다

4. 키타사토 성우는 오래전부터 다 알고 있었다

5. 두라멘테 성우, 파카라이브때 불타는 팬들 반응을 즐김

추측

1. 샤다이 선데이 라이센스 딴게 최소 1년 이상 이전

2. 캐릭터 순서는 라이센스 딴 순서가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