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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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15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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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선언 중이긴 합니다만, 다른 사람 앞에 나서는 일도 있기 때문에, 자기책임 하에 항상 가는 미용실에 갔다왔습니다. 계속마스크를 쓰며, 점원 분과는 처음 밖에 대화를 하지 않았어요. 『마음대로 해주세요』끝났더니 이렇게 됐습니다. 어,어떤가요.
미용실 직원에게 스타일링을 맡겼다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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