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소감
본문
처음 본건 아니고
옛날에...중딩인가 본거 같은데
지금 와서는 아스카 먹방이랑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만 생각났는데
다시보니 안노 <- ㄹㅇ 개미친천재ㅁㅁ명감독정신나간넘인듯
개인적으로 감탄한 부분 <- 크레딧 중간에 박아넣고 영화 끝나곤 아무것도 안나오는거
그리고 지금와서 다시 보니
EOE랑 신에바랑 전체적인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큰 줄기는 같은거 같음
근데 EOE는 정신병 걸린 새끼들만 나와서
신지도 결국 정신병 걸리는거고
신에바는 정신병 온 애들이랑 떨어져서 시골에서 요양한 덕에
우울증 치료하는 그 차이인거 같음
결론 = 우울증은 주변에서 케어를 잘 해줘야 한다 (?)
옛날에...중딩인가 본거 같은데
지금 와서는 아스카 먹방이랑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만 생각났는데
다시보니 안노 <- ㄹㅇ 개미친천재ㅁㅁ명감독정신나간넘인듯
개인적으로 감탄한 부분 <- 크레딧 중간에 박아넣고 영화 끝나곤 아무것도 안나오는거
그리고 지금와서 다시 보니
EOE랑 신에바랑 전체적인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큰 줄기는 같은거 같음
근데 EOE는 정신병 걸린 새끼들만 나와서
신지도 결국 정신병 걸리는거고
신에바는 정신병 온 애들이랑 떨어져서 시골에서 요양한 덕에
우울증 치료하는 그 차이인거 같음
결론 = 우울증은 주변에서 케어를 잘 해줘야 한다 (?)
그리고 포스터
이게 최선이였을까???
그냥 이걸루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