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이 만화 좋아했던 이유는 단순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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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헌터 후반에 뭐라고 하는지
크라피카 각성하면서 부터 뭔말하는지 잘 집중 안됐는데
주술회전 1부만 해도 간단했음
주력으로 총알 만들기
박수쳐서 위치 바꾸기
존나밀고 존나 당기기
존나 쌔게 때리기
식물키우기
불나오기
인격체인지로 패기
멀리서 인형 조종하기
가까이서 식신 쓰기
피 모아서 쏘기
자체 슬로우 모션으로 행동 정해서 패기
활 준내 아프게 쏘기 등등
간단하고 이해도 편하고 깔끔하면서 좋았는데
2부 자1살박도? 뭔 ㅈ같은 노 근본 나오더니
만화가 너무 추잡해짐
스쿠나도 초반에 보면 그냥 존나 사람썰기인데
지금은 이새끼가 뭐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