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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무거워...

Anonymous | | 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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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것이 삶의 《무게》라는 것인가

 

마치 우라노스를 떠받치는 아틀리에처럼 세상의 무게에 짓눌릴 것만 같군.

 

이는 내가 살아있다는 "감각"이며 "의미"이거늘 어찌 이리도 고통스럽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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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품에 껴앉겨서 위로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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