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와 부이치 선생님이라고 하면 물론 그림실력이 미친듯이 뛰어난 슈퍼SF만화가로서의 공적도 물론 있지만
실은 디지털 만화를 그리는 사람 전원이 은혜를 입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테라사와 선생님은 일본에서 극초기에 맥으로 만화를 그리는 시스템을 확대하는데 사재를 털어 실현하고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주신 분이다.
이 분이 없었다면 만화제작 디지털화의 흐름은 10년은 늦어졌을 것이다.

이 "타케루"의 메이킹 기사를 정리해서 94년도에 발행한 것이 "매킨토시 전뇌만화술".
포토샵으로 만화를 그리는 노하우로서는 일본 최초의 것으로 당시 무진장 신세를 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