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블랙기업 상을 받은 일본 애니메이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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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소아온,내여귀,라코일 등 을 만든A-1Picures.
때는2014~2015년 A-1 Pictures는
애니화 성공에자신만만해졌는지 1년에 무려 10개씩 많은 작품들을 한번에 다작하려고 한다.
안그래도 힘든 애니업계에서 이당시 A1이무리하게 다작하려고 하니까 많은 직원들이 과로에 못버텨서 퇴사하고 2010년에 과로에 못버텨서 직원이 죽었다는 사실을까발려버림.
덕분에 A1 픽쳐스는 이달의 블랙기업 순위 6위에 선정되며 블랙기업 상을받게된다.
유포의 갓이터 사태와 드래곤볼 슈퍼작붕과
더불어 무리하게 다작 욕심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사건이라고 할수있음.
문제는 내년에 A1이 다시 무리하게 다작하려고 하면서
팬들은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