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두치와 뿌꾸-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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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TV로 재밌게 시청을 했었는데... 가 중요한 것이아니라!
아니, 현실로저런 괴물들이 오면 좋다고 하는 얼간이가 있기는 할까??
특히, 밤에자는데 입에 피를 흘리는 처녀귀신이 와도 너무 무서워서 벌벌벌 떨려,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자고 심하면 이불에 지도도그리고 말이야!!
게다가,제정신도 아닌 노출광 붕대아가씨가 다짜고차 와락 껴안으면 기분 어떻겠냐... 할거없이, 실제 미라가 자신에게 덮칠려고하면
생각할 시간도없이 도망칠거면서...
하기야, 21세기 미래의 일본에서는
어느 젊은총각네 집에 별에 별 희한한 생겼고 이상한 소동을 벌이는여자괴물들이
총각네 집에서 동거를 하며 엄청 고생을 했었던데... 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니, 도대체 저런 여자괴물들이 "야, 오늘부터 느그집에서 신세좀 질게." 하면
흔쾌히 승낙하는 얼간이는 있긴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