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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대주였던 젊은 흑인 배우

Anonymous | |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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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보예가...


 

얼마 되지도 않는 케리어에도 스타워스 시퀄과 퍼시픽림 신작에캐스팅 될 정도로 주가를 끌어올렸는데...


 

그 두 영화 덕분에 폭망함.


 

덕분에 아직도 고작 1992년생임에도 불구하고 한참 맛이감.


 

그나마 다행인건 연기력은 문제가 없어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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