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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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지나 루스 - 나도 너와 같은 애에게 이리 생각할 지 몰라서엄청 기뻐
그러니 죽여줘
여기까지 너와 싸운 난 크로노클의 곁에 갈 수 밖에 없어
그러니 차라리 네 손으로 이 나를
아직 무르네, 꼬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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