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인데

아내가 바람핌

집에서 불륜남이랑 관계가진것도

남편이봄.

근데 이런 명확한 증거가있는데도

친권이 남편(주인공)에게 가는게 아주힘들다고함. 보통 큰문제가아닌이상은 아내쪽에간다고함 그래서 변호사도 포기하라고하지만

진짜 온갖똥꼬쇼 다하면서 증거수집하고 친권 갖을려고 발악함 이걸본 변호사가 감명깊었는지 도와줌.

근데 이만화가 웃긴게

알고보니 그불륜남이

주인공의 배다른 형제임.

그래서 마지막 친권재판할떄 불륜남이 주인공편들어줌.

그래서 친권은가고

주인공과 아내는 서로 그간 결혼생활에서 잘못했던거

서로 미안하다고하고 감..

이과정에서

딸은 엄마를 못만나는줄알아서 울고

아내도 움

그리고 몇개월뒤 초등학교 입학떄

아내가찾아와서 딸에게 사랑한다고 하면서끝남

(한달에 2~3번은 만나게해주는듯)

이렇게끝나서 사람들이 사이다 전개없냐고 안좋아하더라

이게인기있었는지

후속편도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