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을 훔쳤다.
-뭔가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음
-어디에 쓰더라도 누군가의 행복이나 명예를 위해서일것 같음
-빼았긴 쪽이 진짜 쓰레기거나 신경안쓰고 오히려 부차라티가 가져가줘서 고마워할것같음
만원을 훔쳤다
-절대 그러면 안되거나 할 필요도 없는데 훔쳤을 것 같음
-존나 위험한 곳에 쓸 것 같음
-빼앗긴 쪽이 쓰레기더라도 지폐만은 상식적이게 보관하고
안전수칙을 절대로 준수했을 것 같음
애초에 훔쳐진 후에 지폐주인이 살아있을 것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