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만화)로보는 금수저와 흙수저의 위기상황시 생사의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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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블라덱네 슈피겔만 가문은
그럭저럭 동수저 가문
외가의 질버베르크 가문은 굉장한 금수저로 묘사되는데
생존 방식이 극과극으로 갈린다.
블라덱은 처가 질버베르크 가문의 빨을 봤고
나머지 두명은 유대인 경찰이라는 매국노짓해서
나머지 한명은 운이 좋아서 얹혀살아서 살아남았다.
질버베르크 가문은 한명은 진짜 악으로 깡으로 살아남았고
헤르만은 뉴욕 엑스포를 구경갔을때 전쟁이 터져서
그대로 미국에 정착 미국에서도 큰 양말공장을 운영했다고 한다.
상당히 추한방법으로 생존하는걸 많이 보여준 슈피겔만 가문과달리
질버베르크는 돈이 많아서 비교적 떳떳한 방법이나
돈을 찔러 넣어서 자기손은 더럽히지 않는 방식으로
위기 상황을 모면하는걸 많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