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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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04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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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의 박지랄
주역 따내려고 후배들 폭행하는 게 일상이었다는 희대의쓰레기.
성범죄의 임경멸
미성년자 건드린 이 미친 페도새끼 하나를 성우업계가 쉴드쳐주려다 이미지만 실추됨.
성별갈등의 김네이쳐
트인낭 한 번으로 한반도의 서브컬쳐 판을 타노스 핑거스냅보다 더한 수준의 지옥으로 만들어 놓음.
먹튀의 드래곤갓
추억의 애니 관련으로 크라우드 펀딩 하다가 일이 제대로 터지면서 애니팬들의 마음에 상처만 준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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